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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러시아 외무 회동 '동구타 일일 5시간 휴전' 지지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2-28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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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STRINGE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나 동구타에 발효한 '일일 5시간 휴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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