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 총격사건의 생존 학생 6명과 희생자 부모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총기 구매자에 대해 매우 강력한 신원 조사를 하고, 정신건강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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