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2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에서 6·13 지방선거 부산시의원 출마 예정자 37명의 명단을 추가로 발표한다.
이날 발표는 지난달 15일 1차 17명, 지난 13일 2차 32명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에 발표되는 부산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과 새마을지도자부산시협의회장,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전직 3선 시의원 등 부산지역 현안에 밝은 인사와 젊은 인재들이 대거 포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3차에 걸친 시의원 출마예정자를 발표한 데 이어 앞으로 고위 공직자 출신 지방선거 출마 후보군을 발표하는 등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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