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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 불구 이어지는 공습에 사망자 속출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2-07 13:50:40
  • 수정 2018-02-07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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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mer ALMOHIBANY[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다마스커스 인근 구타(Ghuta) 동부 지역과 이들리브(Idlib)지역에 내려진 휴전에도 불구하고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반군 거점에 대한 공습으로 5일에서 6일(현지시간) 이틀간 최소 수십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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