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사전 점검을 위한 북측 선발대가 25일부터 2박3일간 남측 지역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체육성 부국장 윤용복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가 현지 요해(파악)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8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경기대회 기간 우리(북)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활동하게 될 장소들을 돌아보면서 실태를 요해하였다"고 덧붙였다.
북측 선발대 8명은 25일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서울과 평창, 강릉을 다니면서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이 묵을 숙소와 경기장, 프레스센터, 태권도 공연장을 둘러본 후 27일 오후 같은 경로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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