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가족과 직장인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주말과 야간에 ‘보드게임 특강’과 ‘공인중개사 시험대비반’을 운영한다.
가족 중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패밀리가 떴다! 보드게임 특강’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좌로 2월 10일 오전 10~12시 해운대문화복합센터에서 진행된다.
보드게임은 아이들의 두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스마트폰, 온라인게임 중독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가 손쉽게 즐길 수 있어 교육과 재미,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놀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보드게임 특강에는 해운대문화놀이센터장인 개그맨 김영민 씨가 강사로 나서 할리갈리, 젠가 등 보드게임 놀이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생과 학부모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인 ‘공인중개사 시험대비반’도 열린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2월 2일~4월 27일 매주 금요일, 부동산학개론은 2월 6일~4월 24일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8시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열린다. 각각 30명씩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 늘배움터 홈페이지나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평일에 배움의 기회를 누리기 힘든 구민을 위해 주말, 야간 강좌를 마련했다”며 “구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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