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7월부터 10월까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54학급 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예술교육 「예술 아이」를 실시하였다. 「예술 아이」는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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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나눔으로 새해를 보다 뜻 깊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신년콘서트가 열린다.
CJ문화재단은 CJ나눔재단과 함께 2018 신년콘서트 ‘리틀빅히어로’를 오는 20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년콘서트에는 실력파 인디밴드 아이엠낫과 창작뮤지컬 ‘판’ 갈라쇼 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CJ문화재단의 젊은 창작자와 아티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청년들로, 지난해 실력과 가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문화 콘텐츠 및 인문학과 결합해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자리도 이어진다.
미혼모들의 수호천사로 tvN ‘리틀빅히어로’에도 출연했던 이효천 위드맘 한부모가정 지원센터 대표와 콘서트 관객들이 나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대담순서가 마련돼 있다.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나눔과 행복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새해 행복체감도를 높이면서 다 함께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 행사장에서는 우리가족 1분 초상화, 새해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새해 소망트리 등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진행된다.
CJ문화재단과 CJ나눔재단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일반인을 포함해 지난해 CJ그룹의 나눔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기부에 참여한 이들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을 초청,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CJ문화재단 홈페이지 이벤트 섹션에서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CJ문화재단은 젊은 창작자 지원으로 문화를 키울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보다 풍요로워진 문화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콘서트도 그 일환"이라면서 "문화 콘텐츠가 주는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14일 부산에서 열린 1차 신년콘서트에는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창작뮤지컬 '판' 갈라쇼 공연이 진행됐고 서울대학교 김난도 소비자학과 교수가 '2018 기부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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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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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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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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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이재용·정의선,AI동맹의 치킨회동... 얼마나 나왔을까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인공지능(AI) 동맹으로 불리는 세 사람은 시민들이 만들어준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마시며 우정을 다졌다.테이블에는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치킨, 뼈치킨이 올랐고,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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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개최…“복지의 온기를 현장에 전하는 연결고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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