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제천·단양경제인연합회장인 박헌준 (주)프리드라이프 회장이 4일 충북 제천 체육관에 마련된 제천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이날 박 회장은 박용덕 대표, 문호상 대표 등 일행과 함께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유족들을 위로했다.
박 회장은 앞서 지난 21일 고향 제천에서 일어난 참사를 안타까워하며, 유가족들을 위해 운구리무진(22대)과 장례버스(24대) 총 46대를 무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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