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합법화를 주장하는 육견단체의 도심 집회에 맞불집회를 열었던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9월22일 대한육견협회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연 ‘개 식용 합법화’ 집회에 맞서 미신고집회를 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해 12월1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케어가 미신고 집회를 열어 대한육견협회의 집회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윤국현 종로서 지능팀장은 3일 “육견단체에게 수사 의뢰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미신고집회 혐의와 집회 방해 혐의 등이 있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대표와 케어 활동가들은 도사혼합견 9마리를 도심에 데리고 나와 개고기 합법화를 요구하는 대한육견협회의 집회에 맞서, 맞불집회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며 ‘개 식용 금지’를 요구했다. 집회와 행진 과정에서 두 단체 사이에 큰 충돌은 일어나지는 않았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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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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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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