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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4일과 25일 양일간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통일뉴스가 <노동신문>을 인용,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강습에서는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의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며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취급되었다"고 전했다.
김정은 당 위원장은 앞서 지난 23일 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은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 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사설에서도 당세포사업의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각급 당위원회들은 당의 영도 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 당세포들에서 세포사업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며 모든 당세포들이 충성의 당세포를 쟁취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초급당 조직들은 세포위원장 대열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며 당세포들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요해장악하고 당세포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면서 당 책임일꾼들도 당 세포사업을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지난 21일 개막해 23일까지 3일간 회의를 진행한 후 폐막했으며, 김 위원장은 23일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24일에는 최룡해·박광호·김평해·태종수·오수용·안정수·박태성·최휘·박태덕 등 당 부위원장들과 함께 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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