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오는 26일부터 강릉·평창·정선 등 지자체와 함께 바가지요금과 개별숙박 예약 거부 등 숙박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숙박 시설의 위생과 청결 상태,불법개조 등도 살필 예정이다.
또 기존 올림픽통합콜센터 외에 숙박불편신고센터를 행정안전부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등에 추가 설치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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