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5, 토트넘)이 브라이튼전 쐐기골로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1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득점,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시즌 8호골을 터트렸다. 한편, 12월 4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주면서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토트넘 선수 중 평점 7점은 손흥민이 유일했다.
또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한 팬들이 뽑는 MOM에서도 손흥민이 50%의 득표율로 세르지 오리어(22%), 에릭 라멜라(28%)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7일 EPL 1위 맨시티를 상대로 시즌 9호골이자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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