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경제발전전략에 대한 포럼을 열고 통합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 포럼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정운천 국민통합포럼 공동대표와 양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부·울·경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 분위기를 띄우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열기를 더했다.
이날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제 발전 관련 발제에 나선 오동윤 동아대 경제학부 교수는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을 주제로 '중소기업이 답이다'는 강연을 통해 교육과 청년 창업과 취업, 산업구조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손판도 동아대 경제학부 교수는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한 취업·창업 대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산업구조 개편 등 미래먹거리 산업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재동 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본부장도 “부산은 전통제조업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부산은 천혜의 자원인 항만과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토론에 참여했다.
김 본부장은 “부산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국제행사 개최 경험이 많아 각종 인프라를 갖춰 관광·MICE 산업 등이 발전하기에 좋은 조건”이라며 “복합리조트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