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12일 오후 3시 배곧신도시 비발디아트하우스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030까지 시흥시를 생태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 2030 사업은 ▲갯골생태공원 등 생태자원 가치 반영 ▲반(反) 생태적 도시 이미지 탈피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선포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과 김영철 시의회 의장, 지역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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