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옴부즈만 제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고충을 들어주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목3동 632-1번지 일대에 시행 중인 목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재건축사업의 절차상 하자를 비롯해 보행자도로로 인한 입주민 생활권·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동측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구청 담당부서인 주택과는 사업인가와 분양승인까지 끝난 사업에 대한 철회 요구에 난감했다. 조합 측 역시 보행단절 해소를 위해 보행자도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5월 양천구 옴부즈만을 찾았다. 옴부즈만은 우선 구청 주택과 주택사업팀장과 담당자를 만나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현장으로 나갔다. 아파트주민들과 3차례, 재건축조합 조합과 2차례 면담을 갖고 의견조율을 시도했다.
아파트 주민측은 옴부즈만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구청 측에 요구했다. 이에 10월19일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 옴부즈만은 조합측 대표, 민원인측 대표, 양천구 대표에게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계획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결국 양측은 10월말께 '도로 폭 축소 방안'에 동의했다.
이 사례를 포함해 양천구 옴부즈만은 지금까지 고충민원 17건을 조사해 권고 9건, 제도개선 2건, 조정 4건을 제시했다.
옴부즈만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구청 3층 옴부즈만실 또는 5층 구청장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dlcmwl81@yang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끝까지 더 크게 들을 것이며 신속한 해결을 위해 옴부즈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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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