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이 지난달부터 동천 둔치 3천900㎡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중이다.
주차장은 서동 현대아파트 일대의 주택 밀집 지역과 서동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3천만원을 들여 폭 6m, 길이 40m의 진입로와 14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면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진입도로가 완료될 때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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