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에서 11월 28일 전주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6월에 5백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후원이다.
서울 연동교회 이성희 담임목사는 “119년을 봉사해온 예수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동교회는 1894년 초대 다섯 선교사에 의해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세워져 현재까지 이웃사랑과 세계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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