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외곽 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의 연쇄 자살 폭탄테러로 민간인 1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했다. 자폭 테러범 5명 가운데 3명은 경찰의 공격을 받고 숨졌으며 2명은 자폭했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