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서울 마포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표지판을 어두운 밤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LED 교통안전 표지판은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낮에 집열판으로 에너지를 받아 축전지에 충전한 뒤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힌다. 기존 교통안전 표지판은 차량 전조등의 불빛 반사가 있어야만 식별이 가능한 방식으로 노후할 경우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야간에 대상물을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반면 LED 교통안전 표지판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노후에 따른 기능 저하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 관계자는 “야간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視認性: 명확하게 눈에 잘 들어오는 성질)이 높아져 어두운 밤이나 비가 올 때도 운전자가 쉽게 알도록 도와 교통사고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교체 작업은 △성원초교(2개소) △홍대부속초교(2개소) △신석초교(2개소) △염리초교(2개소), 2017년 상반기에 △서교·신북·하늘·상암·상지초교(각 2개소) △샘물어린이집(2개소) △일본인학교(2개소)로 11개교에 총 2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공덕초교(4개소) △성산초교(2개소) △홍대부속유치원(2개소) 총 8개소에 태양광 LED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사업 효과를 분석해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전역에 LED 표지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방어운전을 하는 게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라며 “이번 교체 사업으로 야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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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