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메카' 울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로 손꼽히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21일 그린카기술센터에서 김기현 시장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직접 제작 기술개발 사업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또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UNIST, 울산대, 전자부품연구원, 지역 중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학연 협의체도 구성해 지능형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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