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이면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대봉감 축제가 열린다.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일 금정면 대봉 종합유통 단지에서 열렸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장에는 영암군 전동평 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박준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대봉감 축제를 축하했다.
축제에는 시니어 무용단, 행복한 북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남진 등 인기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으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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