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아자동차의 3분기 실적이 통상임금 소송 패소 여파로 10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판매대수 증가 속에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늘었지만 통상임금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곤두박질한 것이다.
다만 통상임금과 관련한 재무상 불확실성이 사라진 만큼 향후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이 기대된다.
기아차는 27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매출액 14조1077억원, 영업손실 4270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07년 3분기(영업손실 1165억원) 이후 10년 만에 적자를 냈다.
3분기 경상손실이 4481억원, 당기순손실은 2918억원으로 각각 적자전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매출액은 늘었지만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1조원 가량의 비용 반영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년 만에 적자전환했다”며 “하지만 재무상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스팅어, 스토닉 등 주력 신차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되는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충분한 만큼 올해 남은 기간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분기 통상임금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 감소폭이 10%대에 그쳐 올해 1분기(-39.6%)와 2분기(-47.6%)에 비해 감소폭 자체는 크게 줄었다.
3분기 글로벌 공장출고 판매는 국내 공장이 내수와 수출의 동반 상승으로 17.9% 증가했지만 해외공장은 중국 및 미국에서의 판매 부진 영향으로 15.0% 감소했다. 글로벌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69만28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40조5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 3598억원(-81.4%), 경상이익 8370억원(-72.0%), 당기순이익 8632억원(-64.5%)은 모두 감소했다. 이 기간 판매량은 205만1985대로 6.6% 줄었다.
기아차의 글로벌 현지 판매 감소는 지난 3월부터 가시화된 사드(THAAD) 사태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에서만 글로벌 전체 판매 감소분 14만6000여대를 훌쩍 뛰어넘는 17만7000여대가 감소했다. 중국 실적을 제외하면 전체 판매는 1.8% 늘었다.
4분기에도 어려운 경영여건이 이어지겠지만 신흥시장 공략 강화, 신차 효과 극대화, RV 차종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6월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7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일반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내부 경쟁력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품질 및 고객서비스 강화는 물론 커넥티드 카, 친환경차 등 미래차 경쟁력 확보로 위기상황을 기업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