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시 유도팀이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부진을 씻어냈다.
26일 부산시유도회에 따르면 제98회 전국체전에서 부산시 유도대표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 유도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청주유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593경기가 진행됐고 48명의 선수가 메달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부산시는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총 메달의 30% 이상을 쓸어 담아오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금메달 3개 중 2개는 부산 삼정고등학교 3학년 김하윤 선수가 여자고등부 무제한급과 +78kg급에서 가져온 것으로 자칫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할 뻔한 부산시 유도대표팀의 위상을 세웠다.
은메달을 획득한 4명의 선수들 역시 경기마다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했으나 결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면서 패배의 쓴맛을 보고 말았다. 그러나 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 기량을 보여주면서 내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메달을 획득한 7명의 선수들도 준결승전에서 대표 선수를 비롯한 전국대회 우승 선수들을 상대로 만나면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아냈다.
부산유도협회 서정우 회장은 "그동안 전국체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이 갈고닦아온 기량을 거침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며 "올해 전국체전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어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