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제3회 나눔바자회 개최
  • 윤영천
  • 등록 2017-10-25 15:05:21

기사수정
  • 지역인재를 육성위해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 지난해 열린 마포구 제2회 나눔바자회



마포구는 마포구교구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광장에서 ‘마포인재육성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제3회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교구협의회는 마포구에 있는 교회들과 마포구청 간 협의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지난 1981년 결성됐다.

 

‘나눔바자회’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탁함으로써 마포의 백년지대계를 실현해 나가는 데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바자회는 10월 27일 오전 10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에는 관내 약 60여개 교회의 모금액 및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바자회 행사 종료 후 기탁식을 통해 장학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2회 나눔바자회는 ‘교육이 마포의 미래’라는 뜻을 같이하고, 수익금 3,300만원 전액을 장학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마포지역의 30여개 교회에서 참여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교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모은 의류, 농수산물, 먹거리 등 양질의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에게 판매한다.

 

▲의류·가방·악세사리 ▲지방특산물 ▲먹거리 등을 위한 부스가 마련되며,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기부참여를 위해 행사장 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모금함이 비치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마포구 교구협의회는 2013년과 2014년 김장나눔 축제를 개최해 저소득층에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7월 ‘마포구민 한마음 평화통일염원 콘서트’, 11월엔 ‘제1회 마포인재양성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2015년부터는 마포인재양성을 위한 나눔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마포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