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2017년 10월 24일자로 아래 기자 직권 해직 되었습니다.
소속 : 경북취재본부
이름 : 오영학
직위: 본부장
사유: 기자활동 및 기사작성 미비, 연수회 불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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