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제주시가 성소수자의 축제인 '제주퀴어문화축제' 대한 행사장 사용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및 지지자들이 "성소수자 배제하는 제주시청 각성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20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문 한 장 제대로 주지 않는 제주시청의 나태하고 불성실한 행정에 크게 실망했다"며 "축제장소허가 취소한 제주시청과 고경실 제주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주시청의 현저한 인권의식부재의 책임을 이제 제주시 행정의 최종책임자인 고경실 제주시장에게 묻고자 한다"며 "민원조정위에 왜 참석해야 하는지도 말하지 않고, 왜 취소당했는지도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 행정이 제대로 된 행정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축제를 반대하는 이들의 말은 주의 깊게 듣고 재빠르게 움직이면서, 축제를 열망하는 이들에게는 색안경 끼고 게으르게 대하는 행정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적법한 절차를 따라 축제를 차근차근 진행해 다 준비해 놓았더니 단지 성소수자가 참석한다는 이유만으로 축제 열흘 전에 멋대로 취소하는 것이 폭력이 아니냐"며 "조직위는 제주시의 이러한 차별대우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직위는 앞서 제기한 의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듣고 나아가 퀴어문화축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고경실 제주시장에게 공개면담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제주시는 오는 28일 제주에서 처음 개최하려던 제주퀴어문화축제 행사 관련 신산공원 장소 사용 협조건을 철회 하기로 결정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는 당초 도시공원의 이용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공원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동법 제49조 및 동법시행령 제50조의 규정에서 금지행위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장소 사용을 승낙 한 바 있다.
하지만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지회에서 항의 방문과 시청 앞 1인 시위, 제주도 동성애대책본부 30여명등이 진정서를 제출 하는 다수인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종합적인 검토를 위해 지난 17일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원조정위원회는 주최측과 반대측 의견을 청취한 결과 도민사회 정서상 퀴어 축제를 받아 들이기 어렵고 행사 참여자들이 돌발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도 주최측이 제어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승낙한 사항을 지난 18일 '철회'하기로 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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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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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