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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예방을 위해서는~ - 방화(放火)는 강력범죄, 공공안전에 관한 범죄 박귀월
  • 기사등록 2017-10-20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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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박금고


방화는 강력범죄인 동시에 공공안전에 관한 범죄인 방화(放火)는 최근 들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방화에 의한 화재는 의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진압이 어려워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화재이다.


방화의 원인으로는 가정불화가 가장 많고 부부 또는 친구 등과의 싸움, 비관자살, 주벽, 정신이상 등으로 비정상적인 심리 상태에서 발생하며, 주요 방화장소는 차량, 주택, 음식점, 점포, 작업장 순이다.


특히 사회의 발달에 따라 보험과 관계된 방화는 더욱 지능화, 전문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화 예방을 위해서는 차량을 주택가나 도로상에 함부로 주차하지 않아햐 한다. 빈집 또는 건물의 화재예방을 위해 시건장치 후 에 외출하도록 해야한다.


주변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행동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보호자는 성냥이나 라이타등의 보관에 유의하며 실내청소 후 내다버린 쓰레기 중 타기 쉬운 물건을 방치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위와같은 요령들을 우리 생활에 실천한다면 방화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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