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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2일)밤 8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다.
부엌에서 시작된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싱크대와 수납장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관계자는 17살 이 모양이 홀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식용유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 전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