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과학자들이 따라 배워야 할 '선군시대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진 여성과학자인 현영라 국가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가 최근 사망했다고 통일뉴스 <조산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노력영웅이며 교수, 박사인 국가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6일 고인의 영전에 화한을 보내시었다"고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학교 물리학부에서 '작은 퀴리'라는 별칭으로 이름을 날리던 수재였던 고인은 생전에 채취공업 등 여러 경제부분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해 북한 과학계를 대표하는 여성과학자로 이름이 높았다.
특히 컴퓨터 하드디스크(경자기원판) 제조에 쓰이는 콤팩트디스크(CD)용 특수합금 재료를 개발해 북한 전자공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으며, 지하철도 운영 설비에 적합한 유색금속 재료도 연구하는 등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의 제1번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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