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뒤 열릴 독일 총선을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SPD) 대표의 양자 TV 토론. 독일 공영방송 ARD가 토론 직후 시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메르켈 총리가 더 설득력있는 토론을 펼쳤다고 답했다. 슐츠는 35%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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