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수 주를 방문하기 위해 나섰다. 대통령 내외는 코퍼스크리스티와 텍사스 주도 휴스턴을 방문해 재해 현장을 둘러보고 수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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