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의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9일(현지시간)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던 중국과 러시아도 찬성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재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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