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면장 김경배)은 2017년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등 실제훈련을 24일 실시했다.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위기발생시 귀중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골든타임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등 실제 대응 능력 확립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옥도면 주민생활계장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실제훈련에 대한 설명과 시범을 보였다.
김경배 옥도면장은 “실제 훈련을 통해 실전능력을 향상시키며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을 대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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