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중앙지구대(대장 전용균)와 여성자율방범대는 평일 9시부터 11시까지 범죄 취약지역을 찾아다니며 여성과 학생대상 안심 귀가활동, 청소년 선도 캠패인 등 홍보 활동을 가졌다.
전용균 중앙지구대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애쓰는 여성자율방범대(대장 강영미)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9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