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6사단은 8월 18일 이성호 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정성호 국회의원,고재학 동두천부시장 등 지역 기관장과 내외귀빈 55명이 참석한 가운데‘8·20완전작전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8·20완전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당시 완전작전을 지휘한 前 백호포병대대장 이방형 중령이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열병 차량에 탑승해사단 장병들을 바라보며 열병을 하고 있다.
신인호 26사단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성호 양주시장(여섯 번째), 안병용 의정부시장(일곱 번째), 정성호 국회의원(여덟 번째), 고재학 동두천부시장(아홉 번째),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8·20완전작전 2주년 기념식’에서 K-55A1 자주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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