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맥심, USB 타입 C 기기 배터리 수명 늘려주는 플렉시블 벅 컨버터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7-08-11 14:18:53

기사수정
  • 통합 전력 멀티플렉서 갖춘 ‘MAX77756’ 높은 전류 부하·이중 입력·I2C 지원


▲ 맥심이 USB 타입 C 기기 배터리 수명 늘려주는 플렉시블 벅 컨버터를 출시했다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높은 전류, 이중 입력, I2C 지원이 필요한 멀티 셀 USB 타입 C 제품에 24V, 500mA, 낮은 대기 전류로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는 벅 컨버터 ‘MAX77756’를 출시했다. 


USB 타입 C 제품은 상시 전원 3.3V 레일을 생성함으로써 USB 삽입을 감지한다. 5-20V 전압 범위의 전력 공급을 활용하는 제품 MAX77756은 스텝다운 컨버터를 사용해 포트 컨트롤러용 상시 전원(1.8V/3.3V/5.0V) 디지털 공급 레일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MAX77756은 20μA의 낮은 대기 전류를 통해 상시 작동하면서 대기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 MAX77756은 배터리 잔량이 없는 경우 칩을 구동 시키기 위해서 입력단에 외부 USB로부터 전원을 공급하도록 하는 이상적인 듀얼 입력 다이오드 오어링(Diode ORing) 회로가 있어서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다. 


울트라북, 노트북, 태블릿 PC, 드론, 홈 자동화 제품 등 멀티 셀 배터리로 작동하는 기기는 MAX77756의 유연한 전력 공급을 통해 전력 전송(Power Delivery)기능을 갖춘 타입 C로 쉽게 확대할 수 있다. MAX77756은 폭넓은 입력 전압 범위, 낮은 대기 전류, 높은 전류 부하, 이중 입력, 유연성 및 프로그래밍을 위한 I2C의 최적화 조합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객이 I2C 버스 입력을 원치 않을 경우 기본 전력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MAX77756은 합선 및 열 보호, 돌입 전류를 최소화하는 8ms 내부 소프트 스타트, 입증된 전류 모드 제어 아키텍처를 갖추고 최대 26V 스탠드오프(Standoff) 전압을 지원하는 강력한 집적회로(IC)다. 외부 쇼트키 어레이가 필요 없는 2.33mm x 1.42mm 15-범프 WLP의 작은 크기에서 폭넓은 입력 전압을 지원한다. MAX77756은 전체 VBUS 범위(5V-20V) 및 VBATT(2S, 3S, 4S Li+) 상에서 작동한다. 


맥심 모바일 전력 담당 지아 후(Jia Hu)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MAX77756은 FET(Field Effect Transistor)를 내장하여 외부 쇼트키(Schottky) 다이오드가 필요 없어 보드 공간과 직렬 전압 강하를 줄여준다. 타 제품 대비 가장 높은 효율성과 가장 낮은 대기 전류를 제공하는 MAX77756를 통해 전력 소비는 최소화하고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맥심 웹사이트에서 플렉시블 벅 컨버터 MAX77756에 대한 자세한 정보, 평가 키트 이미지, 블록 다이어그램, 애플리케이션 회로 다이어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