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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집 앞에 서 있는 팔레스타인 여인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8-11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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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BBAS MOMAN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임시 행정수도인 라말라 인근 마을을 이스라엘 군대가 공격한 가운데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무너진 건물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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