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영암군 금정면 사회단체 및 이장 단 등 이 참여한 가운데 뱅뱅이골 유원지를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대청소를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정면 이장 단,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수거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장 이숙자는 금정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방문한 피서객이 다시 찾고 싶게끔 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뱅뱅이골 유원지를 만들기 위해 대청소에 참여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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