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집집마다 택배를 배송해주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 아중부영 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CJ대한통운 인후점은 10일 오전 아중부영 2차 아파트단지에서 ‘희망택배’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아파트 단지 내에 택배 거점(사무실)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이 물품을 배정 받아 어르신들이 직접 가가호호 배송을 맡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전주시니어클럽, 희망택배로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는 집하시설인 이동식 트레일러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하며, CJ대한통운 인후점은 택배 참여 어르신에게 택배 물품 수집·배송 수수료를 지급키로 했다. 또, 전주시니어클럽은 택배 사업 참여 노인 선발교육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희망택배 사업은 대상아파트 입주민 및 인근 60세 이상 총 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게 되며, 택배(물품)를 받는 입주민들은 이웃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로부터 물품을 인도받아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니어클럽, 희망택배로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희망택배 사업은 무엇보다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 사업을 시청과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