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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만에 또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 화재 - 냉각기 인근 배관에서 최초로 불길 일어난 듯 -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 주정비
  • 기사등록 2017-08-10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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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이달 들어 2차례나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6시 38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지난 2일 단지 내 공장 변전실에서 화재가 난지 8일 만이다.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진화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에 열을 가해 아스팔트 등을 추출하는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의 냉각기 인근 배관에서 최초로 불길이 치솟았다.


불이 나자 소방차 18대 등 장비 28대, 경찰과 소방관 등 인력 26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불을 끄고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했다.


공장 측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전 7시 30분께 원료공급밸브를 완전 차단했으며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지점에 남은 연료가 자연 연소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5시 56분께 GS칼텍스 BTX(벤젠·톨루엔·자일렌) 공장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의 자동소화설비가 작동해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변전실과 연결된 공정의 전기 공급이 끊어지면서 생산시설 가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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