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8월 4일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주변 통행로에서 제257차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민간기업,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낙뢰 대비 행동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홍보 리플릿 5천장과 홍보물품 3천여 점을 함께 배부했다.
부천시 365안전센터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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