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6회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 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전남도지회와 영암군지부가 주관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영암의 자랑인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도 많아 한우고기 시식회 및 할인판매, 다트 게임,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대축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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