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학래 운영위원장, 유호렬 부의장, 신종갑 행정건설위원장, 허정행 행정건설부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학래 운영위원장, 유호렬 부의장, 신종갑 행정건설위원장, 허정행 행정건설부위원장
마포구의회(의장 한일용) 행정건설위원회(위원장 신종갑)는 제21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7월 18일, 위원회 발전을 위해 서울로 7017(서울역 고가)을 방문했다.
무더위 속에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신종갑 행정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유호렬부의장, 이학래 운영위원장, 허정행 행정건설부위원장이 참여했다.
‘서울로 7017’은 지난 5월 20일 시민의 길로 다시 태어난 이래, 개장 한달 만에 방문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1970년에 생긴 서울역 고가 ‘차량도로’가 17개 ‘사람길’로 재탄생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울로 7017’은 단절된 서울역 일대를 통합 재생하여 지역 활성화와 도심 활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구간이 서울시가 설치한 화분 등으로 인해 가로 막히거나, 최근 외국인 투신사고가 일어나는 등 운영 과정에서의 미숙함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또,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는 볕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도 나와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안전요원을 2배로 늘리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행정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서울로 7017조성과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은 후 도보로 이동하면서 시민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물을 둘러보았다.
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 새벽 시간에는 관광객 외에도 인근 동네 어른들이 운동 삼아 많이 방문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근 중구 중림동, 용산구 청파동, 마포구 공덕동에서 도심 방면으로 출근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7017은 옛 서부역에서 공덕동으로 이어지는 만리동 고개를 걷다 보면 '손기정기념관'과 연결되어 있다. 행정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향 후 서울로 7017과 연결되는 일대 1㎞ 반경 내 지역 명소들을 이용해 관광객을 마포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겠다고 제안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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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