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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동심장충격기(AED) 확대 설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김만석
  • 등록 2017-07-26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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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경찰서와 파출소 13곳에 추가 설치
  • 응급처치 교육도 확대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천경찰서와 파출소 13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천시에는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비롯하여 15개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시청, 아트홀,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 시설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이천시종합복지관, 종합운동장, 이천스포츠센터, 호법레포츠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고속도로 휴게소(5개소) 등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와 아파트 주민,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이통장단을 포함하여 1,323명의 시민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아파트를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500세대 이하 아파트에도 AED를 설치하고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모든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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