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릉국제스케이트장 7월 21일부터 임시 휴장 - 오는 9월1일 다시 개장 최훤
  • 기사등록 2017-07-20 14:37:33
기사수정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월 21일(금)부터 8월 31일(목)까지 약 40일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임시 휴장하고 9월 1일(금)에 다시 개장한다.


대한체육회는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2017. 2. 9. ~ 2. 25.)에 대비하여 국가대표 선수에게 최상의 훈련장을 제공하고자 국제스케이트장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동안 빙질을 깎고 다듬는 빙질 수평 작업과 기계설비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빙질 훈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국가대표 선수 훈련시간을 제외하고, 일반선수 및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71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부여 낙화암
  •  기사 이미지 아산서·유관기관 협업, 두바퀴 차 교통안전 캠페인 및 강력 단속실시
  •  기사 이미지 몽골은행, 전기차 충전기를 6500만대에 구입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