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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코바네 마을 묘지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7-17 1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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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BULENT KILIC[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 시리아 남성이 코바네 마을에 있는 묘지에서 슬퍼하고 있다. 6년간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현재까지 민간인의 약 3분의 1인 33만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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