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7월11일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조문호), 팀장(이슬기),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김애숙, 주행희, 강미애, 박귀월 노랑병아리팀으로 초복을 앞두고 이.미용 서비스에 들어갔다.
목포시 봉사여왕으로 소문나신 목포시장 사모님(정향숙)은 삼복더위에 고생한다면서 하당 장애인복지관 병아리봉사팀 격려, 위문차 방문하여 힘을 실어주었다.
김애숙 원장은 감사의 뜻으로 목포시장 사모님(정향숙)께 저희들도 열심히 봉사정신을 따르겠다는 말을 전했다.
복지관내 이.미용 봉사활동이 자리를 잡게되면서, 활기차고 날로 발전하는 복지관 회원들의 얼굴에 웃움꽃이 활짝 피곤한다.
박홍률 목포시장 사모님(정향숙)은 “고생 많았어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따뜻한 마음 그대들이 천사입니다”.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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