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장승배기로16길에 위치한 동작어린이도서관 일대에 야간 안심보행길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작구는 범죄 예방 기법을 반영한 발광다이오드(LED)등을 보행로를 따라 설치했다. 기존 나트륨등보다 경제적이면서도 조도는 훨씬 밝아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동작구는 소개했다.
동작구는 또 어린이도서관을 직접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25개 문구와 제안자 이름을 등 아래에 부착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김민재(41)씨는 "LED등 설치 후 거리가 많이 밝아져서 어린이도서관을 다니는 내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등 아래에 쓰여있는 글도 유익해 아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그간 동작어린이도서관 일대는 어린이의 이용이 많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보행로가 높은 옹벽을 따라 조성돼 다른 지역보다 빨리 어두워지는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제기되던 지역이었다"며 "이에 주민센터와 담당 부서의 협업 아래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하는 등 안전한 보행길 조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오반교 동작구 도로관리과장은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LED 보안등을 통해 안전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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