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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 박람회
  • 이경행
  • 등록 2017-06-15 2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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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작
꽉 막힌 한.중 관계의 새로운 물꼬를 터야합니다, 

중국 산동성 위해시 에서 국제식품 박람회 가 2017년 6월15일  부터 19 일 까지 위해 국제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된다

인천의 해오름 푸드 를 비릇한 14 개 식품업체가 참여를 한다

업체 지원 서비스 와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으로 냉각된 한.중 외교관계 돌파구의 일환으로 한국 정통침구학회 와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한국방송공사와  위해시 식품박람회장에서 침술과 뜸사랑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이번행사 기간중에는 위해시 정부를  대표한 양려 부시장, 교군상무국장, 조서복 부국장, 왕해도 위동해운대표등과 
한국측을 대표한 칭다오 이수존 총영사.
박용민 칭다오 코트라 무역관장 
식품박람회  이나부 부장
양광 위해시 상무국  김철홍부장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하고자 한다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와 인천시의회 중국경제사회정책연구회를 대표해 교두보 역활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호KBS 국장
김만옥 전복식품협회장
김지영 한국전통침구학회장
김병태 .정형주.박평길.하연심.김수영.침구학회  의료진 6명 등과 KBS 최철PD등 경제문화의 장을 만들고 
식품박람회에 참여한 국내기업들 과  인천기업들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는 의욕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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