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산가족 상봉문제를 실현하려면 남측이 김련희 씨와 여성종업원 12명의 송환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고 통일뉴스가 밝혔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논평에서 "남조선 당국이 진정으로 '이산가족'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부당하게 억류되어 있는 우리 여성들의 송환문제부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남북)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그 어떤 인도주의 협력사업도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신은 남한 당국이 북으로 송환을 요구하고 있는 김 씨와 기획입국 의혹이 제기되는 12명 여성종업원들을 유인납치.강제억류하고 있다며, 이는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이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인권적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족분열의 비극적인 고통 위에 새롭게 혈육의 생이별을 강요한 '여성공민 송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남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논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는 것이다.
지난 5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여야3당은 '8.15 남북이산가족 상봉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북한은 지난 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당국자가
지난 9일에는 조선적십자회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북 여성공민들의 무조건적인 송환이 없으면 이산가족 상봉도 있을 수 없다고 확인한 바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